130408.jpg오늘도 폭풍우 치는 사호로.

게다가 눈이 내리고 있어 겨울의 경치로 돌아왔습니다.

그래도 조금씩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헛간으로 가는 길가에는 머위 한 그루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.

자, 빨리 오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