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SC01306_640.jpg물론 온천은 아니고 공원에 흐르는 찬물이에요!

기온이 올라간 오후여서 마코토는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았다.

나는 목욕하고 있었다. 연못에 몸을 담그면서 떨어지는 물을 지켜보세요

얼굴에 닿아서 떨립니다.

여름에도 손을 담글 수 없을 정도로 차가운 물

그런데 곰들은 정말 편한 것 같더라구요...

[사육사: 이토]